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-19(Covid-19) 시대의 임신중절

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-19 전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창궐하며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.

코로나-19 의 확산 방지를 위해 다수의 국가에서 ‘물리적(사회적) 거리 두기’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.

정부에서는 시민들이 자택에 머무르며 타인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. 아울러, 온라인 수업 및 재택 근무가 크게 장려되고 있으며 공공장소 방문은 자제토록 권장하고 있습니다.

일부 국가는 코로나-10의 대응책으로 국가 차원의 ‘lockdown’ (슈퍼, 약국 등 필수 시설 외 사기업 및 공기업 업무 금지령)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.  국제 공항이 일시적으로 폐쇄되기도 했으며, 대부분 항공사는 항공편 감축운행을 실행하고 있습니다.

이런 상황에서 원치 않는 임신을 한 여성(혹은 사람들)은 어떻게 임신을 중단할 수 있을까요?

 

안전한 임신 중절 접근에 대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-19 여파   

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-19 의 여파로 원치 않는 임신을 한 사람들이 안전한 임신 중절을 받기 위해 의료시설에 접근하는 것이 더 어려워졌습니다.  많은 국가에서 제한적인 중절 관련 법률을 적용함으로 인해 이미 안전한 중절 서비스 접근이 취약했지만, 코로나-19의 진단 및 치료로 인해 의료시설이 만원이거나 대중 교통의 감축 운행 , 코로나-19 전염 가능성의 부담으로 의료시설 방문이 어려워집니다.

WHO(세계보건기구)가 제안한 의약 중절은 임신 12 주까지 자택에서 안전하게 진행 할 수 있습니다. 그러나 일부 국가의 금지령 또는 코로나-19로 인한 항공편 결항으로 중절 의약품의 배송이 중단되거나 지연될 수 있습니다. 따라서 Mifepristone과 Misoprostol의 보급에 어려움이 전세계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 

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 -19 전염병 유행기간 임신 중절

이 상황에서 원격 의료 진단을 통한 임신 중절은 완벽한 해결책으로 보입니다. 원치 않는 임신을 한 사람이 진료소에 갈 필요가 없어지며, 다른 사람들을 만날 필요도 없습니다.  직접 의료시설에 방문하는 대신 집에서 전문가들과 소통할 수 있으며, 낙태 약 패키지를 집 주소로 배송 받을 수 있습니다.  집에서 사생활을 보호받으며,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안전하게 임신을 중절할 수 있습니다.

어떤 상황에서든, 본 단체에서는 이메일을 통해 귀하를 지원합니다. 질문이나 우려가 있다면 언제든지 저희(info@womenonweb.org)에게 이메일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